복음팀
90기 복음학교 섬김이 모임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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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기 복음학교 약속의 말씀

 

봄비가 올 때에 여호와 곧 구름을 일게 하시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시리라” (10:1)

 

할렐루야! 90기 복음학교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1116일 목요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태능침례교회(담임:박상준 목사)에서 [90기 복음학교 섬김이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김은영 선교사의 오프닝으로 시작해 주님의 부르심에 감사와 기쁨의 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엄윤덕 선교사(채널앤써)는 스가랴 101절 말씀으로 구원의 봄비가 올 때 친히 열매를 맺으실 것을 약속하신 주님께 은혜의 소낙비를 구할 자로 섬김이 모두를 불러주셨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메시지를 듣고 주님께서 불러주신 각자의 직임이 발표되었습니다. 이후 진행된 각 직임별 모임을 통해 이번 복음학교에 불러주신 기대감을 함께 나누며 기도하고, 저녁 식사를 하며 기쁨으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함께 모여 90기 복음학교를 열어주신 주님께 모든 훈련생과 섬김이, 학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섬김이 모임 메시지 요약입니다.

 

얼마 전 캄보디아에서 복음수련회를 섬기고 왔다. 준비를 하던 내게 아들이 캄보디아어도 못하는데 어떻게 섬길 수 있어요?’ 질문을 했다. 그때 아내가 이렇게 대답했다. “주님이 다 준비해 놓으셨어. 그러니까 믿음으로 가는거야.” 이 말을 들으며 그렇지! 하고 믿음의 동의가 일어났다. 이와같이 90기 복음학교 역시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 놓고 부르셨다. 걱정할 것이 없고 다만 믿기만 하면 된다. 온 열방 역시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 놓으셨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 가지, 복음의 생명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일에 방해가 되는 것은 바로 이기 때문이다.

 

캄보디아 복음수련회 마지막 날 은혜 나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나의 복음을 나누며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앞에서 십자가 복음을 통과하는 시간이었다. 자신이 저질렀던 부끄러운 죄악을 정직하게 말하고, 그랬던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했다.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했다. 이와같이 사람의 생각과 기대를 뛰어넘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이번 90기 복음학교에서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

 

스가랴서는 많은 환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모든 것이 바로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는데, 묵상을하며 그것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렸다. 스가랴의 뜻은 주께서 기억하신다이다. 비참했던 바벨론 포로 시대에 하나님께서 언약 백성을 결코 잊지않으시고 기억하신다는 의미이다. 70년의 포로기 이후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는 약속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신다는 의미이다.

 

유다가 멸망하던 시기에 믿음으로 살았던 자들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꿈꾸며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드디어 약속대로 1차 포로귀환을 했지만, 예루살렘의 모습은 너무나 황폐했다. 농사를 지어도 흉작이 되는 증 그들의 기대와는 다른 현실이었다. 마치 우리가 처음 복음학교를 수료하고 뜨거웠던 마음이 점점 식어져 죄악에 다시 무너지고 현실에 타협하는 자신의 비참함을 겪었던 것과 같아 보인다.

 

사람은 이렇게 믿을 수 없지만, 하나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학개 선지자를 통해 유다 백성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에 남아 있는 자 중에서 이 성전의 이전 영광을 본 자가 누구냐 이제 이것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이것이 너희 눈에 보잘것없지 아니하냐 그러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2:3-4)

Be strong! 히브리어 하자크” : 1) 단단히 매다, 꽁꽁묶다 2) 굳게 유지하다, 꽉 달라붙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흔들리는 존재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는 말씀과 그리스도께 나 자신이 단단히 매여 있으면 결코 흔들리지 않고 굳세게 된다! 죄악에 넘어질 때마다 내가 붙들 유일한 것은 바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십자가, 부활하신 그리스도이다.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3:14)

 

스가랴서의 중심은 복음과 성령이다!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4:6)

그리고 스가랴 9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말한 이후 이번 약속의 말씀이 선포된다.

봄비가 올 때에 여호와 곧 구름을 일게 하시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시리라” (10:1)

 

반드시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 봄비를 구하는 일이다. 유다 지방의 봄비는 늦은 비이다. 곡식을 거두기 직전에 내리는 비이다. 늦은 비가 내리지 않으면 추수 때 곡식이 실하지 않다. 농사를 망치게 된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16:24)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36:37)

구하라! 기도하라!

 

캄보디아의 킬링필드 사건과 같은 대학살이 지금도 온 열방에서 일어나고 있다. 복음이 어서 온 열방에 선포되어야 한다. 지금은 마지막 때이다. 하나님의 추수의 날이 이르기 전에 이 복음이 봄비와 같이 온 열방에 임해야 한다. 예수님의 생명을 받은, 기도의 권세를 가진 우리가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내가 유다 족속을 견고하게 하며 요셉 족속을 구원할지라 내가 그들을 긍휼히 여김으로 그들이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가 내버린 일이 없었음 같이 되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그들에게 들으리라” (새번역: 그들이 기도를 할 때마다 응답하겠다) (10:6)

 

돌아온 탕자 이야기를 기억하는가.

아버지의 잔치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은 두 사람이었다. 그 중 한 아들은 돌아와 회개하고 잔치에 참여했지만 그 집에 항상 있었던 첫째 아들은 잔치에 참여하지 못했다. 모태신앙인 나는 첫째 아들과 같았다. 모태신앙으로서 교회의 모든 일에 참여하며 항상 아버지와 함께 있었으나 마음을 같이할 수 없었던 첫째아드로가 같은 나를 주님께서 돌아오게 하셨다.

이번 90기 복음학교의 모든 훈련생들에게 주님은 그렇게 역사하실 것이다.

내가 그들을 향하여 휘파람을 불어 그들을 모을 것은 내가 그들을 구속하였음이라 그들이 전에 번성하던 것 같이 번성하리라” (10:8)

우리는 믿고 순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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