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다음세대 복음학교 섬김이 모임

2024년 1월 4일(목) 부천내동교회에서 오후1:30부터 5시까지 진행부를 포함 43명의 섬김이들이 모여 24기 다음세대복음학교 섬김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막 졸업식을 마친 10대에서부터 60대까지 넓은 연령대의 섬김이를 보내주셨습니다.

 메신저를 통하여 주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번 24기 다음세대복음학교에 주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은 이사야 55장 10-11절입니다.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여 내린 비와 눈도 결코 아무 일도 없이 그저 증발되자고 땅에 내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생명을 낳는 일입니다.

다음세대복음학교는 특별히 재신청이라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성인 복음학교에서는 일생에 단 한번밖에 할 수 없는 훈련생의 기회가

다음세대에게 여러 번 주어집니다.

아무리 들어도 번번히 제자리로 돌아가는 변화되지 않는 자신의 모습,

더 이상 복음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다음세대,

그러나 새 생명을 갖는 완전한 변화, 그 변화는 가능합니다.

주님이 그 일을 다음세대 복음학교를 통하여 이루실 것을 확신합니다.

내가 죄인인 것을 깨닫고 십자가를 통해 새 생명을 얻게 된 것은 끝이 아닙니다.

이제 광야길에 오를 채비를 갖춘 것입니다.

출애굽의 영광, 홍해를 가른 기적, 유월절의 감격이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 가나안 땅을 소유로 삼는 진짜 목적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 안에 다른 여지와 생각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으로 역사하는 것을 막아서는 가장 큰 방해물입니다. 말씀이 능력으로 역사하려면 오직 그 말씀을 전부로 받고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뜻을 이룹니다. 이것을 신뢰해야 합니다. 복음을 수없이 들어도 의심과 순전하지 않은 마음, 세상으로부터 오는 소리와 함께 들을 때 변화는 소원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분만을 의지하는 믿음입니다.

말씀을 믿고 그 말씀의 능력을 신뢰하는 다음세대를 주님이 세우실 것입니다.”​ 

​섬김이 접수 

예배

메세지

합심기도

직임발표

교제

소그룹(기대감나누기)

학교를 위한 중보기도

훈련생과 모든 섬김이에게 완전한 변화를 이루실 것 기대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