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그리스도가 전부가 되는 학교, 그리스도만 남는 학교, 복음사관학교입니다

[32기 복음성경일독학교 약속의 말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누가복음24:44-45,49)”

지난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첫번째 인텐시브로 “복음성경일독학교”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훈련생A의 고백입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성경을 출애굽기까지 읽지 않았다.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 그 눈물의 진짜 주인공은 하나님이었다. 읽을 때마다 소망이 없었다. 없던 소망도 더 없어졌다. 하나님 아니면 안되겠다. 신약으로 갔는데 이만큼 사랑한다고 아니 이 책에 다 기록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고 알려주셨다. 이제 나도 고백할 수 있다. 사랑한다고 손 잡고 신혼여행 가자고 주님께 이야기 하고싶다”​

그리고 두번째 인텐시브로 “말씀기도인텐시브”가 지난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있었습니다.

[32기 말씀기도인텐시브 약속의 말씀]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요한복음14:23)”

다음은 훈련생A의 고백입니다

“말씀기도 인텐시브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그 이름 안에 나의 모든 것이 있으니 그리스도 안에서 저는 완전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저는 만족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저는 자유합니다. 그 분께서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No more talking. 그 분을 앞으로 더욱 말씀과 기도를 통해 만날 수만 있다면 충분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가려진 우리 마음의 비늘을 벗겨내시고 성경 말씀 구석구석 박혀있는 하나님의 본심을 마음에 비추이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찬양합니다! 역사 내내 흘러오는 누군가의 이야기와 누군가의 하나님이 아닌, 이제 나의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써내려가는 나의 이야기로 이끄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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